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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z 블루투스 이어폰 음질 좋은걸론 최고네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2주전에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저희는 둘다 운전을 할줄 몰라서
항상 만나면 기차타고 대중교통타고
다녀왔는데요 




여행 가서 보니까 아직도 
언니랑 저는 선 있는걸로
사용해서 심지어 줄감개까지 
귀여운걸로 같이사서 돌돌말아 
쓰는데 뭔가 우리도 트렌드에 맞춰
생각난김에 얼마나 편한지 구입해서
써볼까 싶은거에요

그래서 그날 여행코스 마치고 숙소에서
같이 알아보고 각자 원하는걸로
주문해놓으니 집에 도착하니 
제품이 튼튼하게 배송이 와있었어요




제가 구입한 상품은
세련된 오투팟이에요

이 이어폰을 알아보는 내내
가격대는 괜찮은지 기능은 뭐가 있는지
그리고 음질은 어떤지 마지막으로
구입하고 나서 추후관리는 어떻게
해주는지 까지요




언니는 britz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당

다른건 다 비슷한데 전자기기 구입해서
사용하다보면 진짜 스타일이 완전
상반될 떄가 정말 많거든요



저희 둘다 매일 꼬불꼬불 꼬이는 긴
선의 제품만 쓰다가 선이 팍 없어지고
귀로 바로만 껴주면 되는거 사용하니까
진짜 신세계를 맛봤잖아요



제가 구입한 오투팟 컬러는 블랙
언니가 구입한 britz 블루투스 이어폰은
화이트 색상이에요

받아보니 사진보다 검정색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어두운 느낌만 준다기
보단 모던하다고 해야할까요
되게 세련되고 따듯한 느낌의 블랙
계열이라서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오투팟을 구입하면
사이즈의 전용 실리콘 케이스도 
처음부터 같이 와서 바로 끼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나마 털털한 저에게 좋은 소식은
제가 구입한 오투팟은 구입하고 나서
1년이라는 기간내에는 무상으로
애프터 서비스를 도와주는 업체랍니다

우선 연락을 바로 해서 문의가 
가능한 서비스가 있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안심되고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신뢰가 가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특허받은 디자인이라는 점

오투팟은 짝퉁이 아닌
당당히 디자인 특허가 있는 
불안하지 않으면서 사용 할 수 있는
정식 정품의 무선 상품이에용



집에와서 짐도 풀기전에 언니랑
같이 그날 개봉하고 페어링 속도를
비교해 보았는데요

언니의 britz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제 오투팟이나 연결되는 속도 
완전히 합격이랍니당

제 거는 블루투스 5.0을 사용했기
때문에 페어링이 진짜 바로바로
연결이 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페어링 모드일 때는 귀에 꽂아주는
부분의 헤드 쪽에서 귀엽게 불빛이
색깔이 변하면서 깜빡거리더라구요
세상에 페어링할 때도 이렇게
이쁠일일지 언니한테 엄청 자랑했어요 

처음 사용할때만 페어링 모드를 거쳐
호환시켜주면 다음 부터는 따로
연결해주지 않아도 자동 연결이 되기
때문에 사용할 때마다 더 빠르고
기분좋게 쓰고 있어용



사이즈가 워낙 미니미하게 나와서
그런지 제 손에도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요

그리고 각이 진 디자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손으로 잡기도 부담스럽지
않고 안기는 느낌으로 잡혀서
귀에 꽂으려고 꺼낼때 불안하게
미끄러지지 않더라구요



뚜껑도 튼튼하게 맞닿아 있어
덜컥덜컥 거리지 않아서 불안해하면서
열지 않아도 되고 편안하게 
마음껏 열고 닫고 해도 된답니당

이렇게 예쁘고 튼튼한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오만원 후반대 밖에 안하니까
진짜 득템 득템 이럴때 요즘 친구들이
득템이라고 하는거 맞죠



배터리 같은 경우는 충전을 해둘때
고작 30분만 기다리면 100프로 
완전히 충전이 되기 때문에 충전되는
시간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절대 절대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30분 충전해준다음 
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하고도 남는 배터리 양으로 
외출시에 쓰다가 배터리 떨어지면
어쩌지 싶은 걱정도 네버 네버



LED창은 디자인 요소가 아닌
바로 효율적인 배터리 잔량을
보여주는 귀여운 불빛이에요
그래서 수시로 몇프로 남았지 하고
신경쓰지 않아도 한눈에 보이니까
그때 그때 충전해주기도 굉장히
편하고 좋더라구요

오투팟은 무선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원래 사용하고 있던 충전기에
땅 올려놓기만 하면 알아서 충전이
쭉 쭉 된답니당

물론 구성품에 포함되어져 있는
C타입 케이블로도 충전이 가능해서
밑면에 케이블 꽂아 충전할 수 있어요



사실 처음에 구입하기 전에 언니가
구입한 britz 블루투스 이어폰은
귀로 쏘옥 들어가는 커널형식이라서
그게 더 눈에 안띄어서 좋으려나 
잠깐 고민은 하긴 했는데 다행히도
오투팟도 착용하고 나니 막 눈에
보이지 않아 좋더라구요

우선 저는 블랙컬러로 주문했기
때문에 더 무난하게 끼워 외출하기도
괜찮더라구요



안정감있게 끼워져 있어서 걸어다닐때나 
버스 타고 내릴때도 신경쓰지 않고 마음껏
노래만 들어줘도 된답니당 헤헤

음질같은 경우에도 TWS 스테레오라서
완전 만족중에 만족중


 


언니랑 통화 테스트를 해본결과
통화 음질 테스트도 통과
저희 둘다 같이 새거를 사서 그런지
괜히 얼리어답터끼리 의논하는거 
같고 재밌에 언박싱 했어요 

기능 실행 부분은 제거랑 언니
britz 블루투스 이어폰이랑 다른 
방식으로 되어있었는데요

언니건 버튼 형식이었고 제거는
터치형식의 방법이었어요



그래서 헤드 부분을 톡톡 두들겨주면
기능이 빠르게 실행이 되더라구요
처음엔 꾹꾹 누르는게 더 확실하고
편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게 사용하다
보니 간편하긴 하더라구요

통화 기능부터 음악재생기능 그리고
인공지능 호출 기능까지 꼼꼼하고
꽉꽉 채워져 있는 기등들에 이 가격에
이렇게 많다싶으면서 또 한번 감동



가성비 좋은 무선으로 첫 도전
완전히 성공했네요

둘 다 왜 이제야 샀냐며 선으로부터
해방되고 몸까지 가볍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당 

무선 정말정말 추천드려용

 

쪽지 문의가 너무 많아서 

구매링크 따로 남겨드리겠습니당

http://://smartstore.naver.com/sicritmaket/products/467082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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